Sunday 2 November 2008

뉴몰던 진스 에스테이트 앤 메니지먼트 새로운 사업 아이템 윤곽 드러내


뉴몰던 하이스트리트에 두달전 새로운 둥지를 튼 진스 에스테이트 앤 메니지먼트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은 영어 교실, 동영상광고, 매칭 서비스 그리고 부띠끄 숍으로 들수 있습니다.

먼저 영어 교실은 콤파스 클럽과 진스클럽이 내어 놓은 야심작으로서 기존의 영어 학교에서 해오던 교과서 중심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영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생활상식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양하는데 그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수업은 일대일 개인 레슨부터 비지니스 세미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것이며, 자녀들을 두고 있고 학부모들에게 아주 보람 되고 소중한 오후 시간을 만들어줄것이라 THE EAST 에 전해왔습니다.

동영상 광고는 진스의 김 대종 부장이 다년간의 리서치와 연구끝에 이루어 낸 성과로서 기존의 수동적인 모니터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이 문밖에서 모니터의 센서 장치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억세스 할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입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진스 부동산 업무에 이용 되어지고 있으나 일반 업체들을 위한 광고 주문도 받고 있다고 김 부장은 전했습니다.

매칭 서비스는 진스의 진 하디 대표의 공익 사업 중 하나로서 많은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이 서로의 철학과 사상을 이해하며 원만하고 아름다운 교류를 펼쳐 나가게끔 하는데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진스의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부띠끄 사업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옷장속에 넣어 두고만 있던 명품 의류및 악세사리들을 한 곳에 두고, 사고 팔며 눈요기를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에 그 취지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의 명품 브랜드 의류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것이라 합니다.

진스는 위의 사업들 이외에도 끊임 없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에 도전 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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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t News